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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화순 신정훈 vs 손금주 '4년만의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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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7회 작성일20-01-3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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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화순 신정훈 vs 손금주 '4년만의 재대결'

21대 총선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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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 선거구는 신정훈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손금주 의원(무소속) 간 4년만에 재대결이 관심사다.

손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녹색바람을 타고 민주당 신정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판사 출신인 손 의원은 당시 정치 신인에도 불구 재선 나주시장, 국회의원 등 정치적 관록이 넘치는 신 후보를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이후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으로 분화되면서 손 의원은 정치적 진로를 바꿔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신청했지만 불허당해 현재 무소속으로 텃밭을 다지고 있다.

국회에서도 왕성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지역 예산 확보에 매진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또 손금주 의원은 지난 2월 나주시청 앞 사거리 대로변으로 지역사무소를 옮긴 이후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민원·소통의 날’로 정하고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민의 애로점을 청취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현역의원으로 지역구 예산 확보는 물론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원 사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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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신정훈 전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을 맡으면서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도민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신정훈 전 의원은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정책·공약 특별위원장을 맡으며 문재인 정부와의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남도와 나주의 현안인 ‘혁신도시 시즌2’ 활성화와 한전공대 설립등에 관해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청와대와 여당에 전달하고 반영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힘있는 여권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양자 대결이 예상되면서 유권자들이 많은 나주혁신도시 표심의 향배가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본다. 외부인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한전이 위치한 특성상 이들의 민심을 어떻게 잡을 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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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이외에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인 최병근 변호사, 그리고 김종우 전 동강농협 조합장, 박선원 국가정보원장 특보의 출마가 예상된다.

제54대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최 변호사는 화순 출신으로 나주 출신 후보들이 많은 최근 이 지역구 선거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으로 왕성한 법조계 활동을 하고 있다.

박선원 특보는 김대중정부 시절 외곽 정무보좌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외교안보자문그룹 핵심 인사로 꼽히는 등 중량감을 갖췄다는 평가다.

김종우 전 조합장의 경우 지난 2014년 7·30 재보선에도 출마한 경험이 있어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채만 기자

출처 : 광주매일신문 2019. 06.02. 18:09 임채만 기자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594665434722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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